멋진 둥근바위솔,

그런데 표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조금씩 달리해서 담았는데,

딱히 이거다 싶은 게 없으니 여럿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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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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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늦은 시기까지 피는 야생화가 둥근바위솔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더 아쉽고 미련이 많이 남는가 봅니다.

앞서 올린 것도 그렇고 뭔가 5%, 부족한 느낌이어서 포스팅 수만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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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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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22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딱 '수반(水盤) 꽃꽂이'라는 용어를 떠올리게 하는 물매화입니다.

침봉(針峯)에 꽃을 꽂아 쟁반이나 대접처럼 넓은 그릇에 담아 감상하는 꽃꽂이의 일종.

맑고 찬 물이 흐르는 계곡 한가운데 침봉에 해당하는 바위가 놓여 있고.

파란 이끼 위에 물매화가 한 무더기 피어 있고,

그 바위를 감싸고 시냇물이 흐르는 정경......

자연이 선사하는, 꽃꽂이보다 더 꽃꽃이스러운 그림에 절로 감탄사가 터져 나옵니다.

아, 좋다!

멋지다!

운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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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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