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어느 가을날

산 정상에 가을 향이 가득합니다.

넘실대는 산 너울을 굽어보는 고갯마루 기슭에 노란 가을꽃이 한 다발 피었습니다.

온몸을 감싸는 가을 향,

폐부를 찌를 듯 파고드는 날카로운 향,

산국 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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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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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장면 저런 장면-

물가에 앉아서 한참을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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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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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하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개체 수가  많을 뿐아니라 

이른 바 립스틱 물매화도 심심찮게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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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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