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 한탄강가에 60m 높이로 우뚝 솟은 좌상바위를 배경으로 아담하게 핀 강부추. 

북한지역에서 발원해 포천 연천 일대를 굽이쳐 흐르는 한탄강 주변에는

강부추는 물론 포천구절초와 좀바위솔 등이

풍성하게 자생하고 있어 야생화 애호가들의 발길이 잦습니다.

최근 남한과 북한 간 철도 연결을 목표로 남북철도 공동조사가 시작되는 것을 계기로 

하나의 꿈, 소망이 생겼습니다. 

한탄강 북쪽 지역으로 강부추와 포천구절초, 좀바위솔을 만나러 가는 꿈,

나아가 개마고원을 거쳐 백두산까지 북한 전역의 야생화 탐사 활동에 나서는 꿈이 생겼습니다.

꿈, 언젠가는 이뤄지겠지요.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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