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쏟아지는 눈, 

멀리 가기엔 너무 막연하고,

그렇다고 앉아 있기엔 아까운 마음이 들어 

무작정 카메라 들고 나섭니다.

그래 빨간 열매가 그대로 남아 있었지....

싸구려 약재가 물밀듯 밀려들어오자 이제는 웬만한 것들은 따지 않는다는 산수유 열매.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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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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