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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변산반도에서 막 올라오기 시작한 변산바람꽃을 보았으니,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으니, 

늦둥이 몇 송이 볼 수 있으면 다행이라 생각하고 경주의 한 산을 찾았습니다.

예상대로 절정의 시기는 지났으나,

그래도 사진에서 보듯 한 무더기의 꽃은 물론, 싱싱한 낱개의 꽃들을 제법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작고 하얀 꽃 이파리의 변산바람꽃 무더기는 기대만큼 그럴듯한 사진이 만들어지지는 않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아스라한 봄날의 몽환적 분위기는 단연 손에 꼽을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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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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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절대강자! 2017.03.14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 김혜경 2017.03.2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꽃이 모데기로 피어있었네요
    선생님의 안목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