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꽃대과의 늘푸른작은키나무. 

키 1m 정도까지 자라는데, 풀이란 뜻의 초가 이름에 들었으나 엄연한 나무입니다. 

줄기에 대나무처럼 마디가 생기면서 자라기 때문에 죽절초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6~7월 황록색 꽃이 피어 겨우내 붉은색 열매가 달린다고 하는데,

4월에 만난 죽절초에선 꽃도 열매도 볼 수 없었습니다.

서귀포 천제연 폭포 주변 상록수림에 자생하는데,

갈수록 개체 수가 줄어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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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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