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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찾아오고, 폭우가 쏟아지면 한탄강 가에는 꽃장포가 핀다."

정답일까?

몇 년 전에는 틀림없는 답이었지만,

지금은 절반의 정답입니다.

폭염과 폭우 속에 꽃장포는 '못된 손이 범접할 수 없는 벼랑 끝에서',

돌단풍 등 자신을 은폐, 엄폐해주는 풀더미 속에서 '몰래' 하얀 꽃을 피웁니다. 

자신의 생존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꽃장포의 벼랑 끝 전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하여 맨 아래 4년 전 사진처럼 풍성한 자생지 형태를 복원하길 갈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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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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