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들었으되 보기는 처음인 양하,

양하의 꽃이라고 남의 사진으로는 보았으되 내 카메라에 담아보기는 처음인 양하.

남쪽 지방 사찰 등에서 식용용으로 재배한다고 하나,

서울 경기 인근 지방에서는 밭에 키운다는 말은 아직은 못 들은 양하.

그런데 제주도에서는 오름 등지에 폭넓게 자생하고 있어 

봄철 고사리 꺾으러 가듯 야생 양하를 채취하러 다닌다고 합니다. 

키 1m까지 자라는, 대나무 같은 푸른 줄기에 이파리가 길고 무성하게 자라는 가운데,

어린 죽순 나듯 땅바닥에 붙어 피는 2~3cm 크기의 작은 꽃이 빼곡히 난 줄기 사이에 비집고 들어온 

햇살에 촛불처럼 환하게 빛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생강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새순과 꽃봉오리를 장아찌나 나물, 무침 등으로 식용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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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12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9.12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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