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조처럼 색이 변한다고 해서 그 이름을 얻었다는 하고,

칠면조의 얼굴처럼 붉게 변한다고도 하고,

녹색으로 시작한 잎이 가을이면  붉게 변한다 하고,

10~11월 열매도 붉게 물든다고 하는 칠면초.

가을날,

그것도 해 뜰 무렵에 만나보고 싶었습니다.3

칠면초밭이 얼마나 붉은지,

칠면초가 자라는 바다마저 붉게 물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과연 사위가 붉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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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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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사랑 2017.10.09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보고싶은 꽃이 있다면
    보고싶은 풍경 있다면
    보고싶은 사람 있다면
    언제든 달려 가야겠지요

    바다에 빨간단풍 들었네요
    바다에 빨갛게 불이 났군요
    그러나
    119소방차 부르면 절대 안돼요
    우리 그냥
    한없이 불구경 하기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