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북아메리카에서 온 귀화식물인 백령풀입니다.

원산지도 먼데,

국내에서 식물학자들에게 처음 채집된 곳도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서쪽 섬 백령도이어서

백령풀이란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서해 바닷가나 강가뿐 아니라 ,

경기 내륙에서 남쪽까지 전국에서 잡초처럼 자라는 것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실제 포스팅하는 사진도 2017년 9월 1일 경기 북부 연천에서 담았습니다.

꼭두서니과의 한해살이풀로 7~9월 사이 손톱 크기만큼 작고 앙증맞지만,

야생화들이 그렇듯 자세히 들여다보면수록 매력 있고 예쁜 꽃을 피웁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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