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장하기도 하지,

그 모진 추위를 이겨내고 한결같이 꽃을 피워 내다니.

참 고맙기도 하지,

먼지 자욱하고 볕도 없는 날 득달같이 깨어나 꽃잎을 열어주다니.”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었으니 지구촌 모든 이가 아직은 겨울이라고 말하던 지난 224.

혹독했던 2017~2018년 겨울 추위가 저만치 물러나지 않았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만으로 들렸던 울산의 뒷동산에서

꽤 많이 피어난 변산바람꽃과 복수초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동안 내내 말했습니다.

장하다고맙다. 반갑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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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28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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