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수명(山紫水明)한 곳에 자리 잡은 산자고(山慈姑)입니다.

산은 햇빛을 받아 자줏빛이요, 물은 말고 투명하다는 말이

본디 심산유곡의 산수 좋은 경치를 일컫는 표현일 것으로 보이나, 

야트막한 동산 꼭대기에 올라앉은 산자고의 풍성하고 흐드러진 모습이 너무나 환상적이어서 

섬이 연이은 해안가 풍경에 그대로 가져다 씁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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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18.03.25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름답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니
    여러가지 감회가 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