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리자 

높은 산 깊은 계곡에 겨우내 쌓였던 얼음이 녹으면서 차고 맑은 물이 흐릅니다.

그 곁에 금빛 찬란한 괭이눈이 형형한 얼굴을 내밀며 한 자리 차지합니다.

그냥 괭이눈이라고도 하고,

금가루를 뿌린 듯하다며 금괭이눈이라고도 하고,

또 천마산의 특산식물이라고 해서 천마괭이눈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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