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뭐지?"

탁 트인 벌판에 노란색 꽃 무더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궁금하면 500원."

오백원인지 원인지,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한 유행어를 떠올리며 일단 확인하자며 다가갑니다.

"하~대박이네."

좁쌀풀도 이렇게 뭉쳐서 피니 장관입니다.

이른바 '야생화 보릿고개' 시기에 난데없는 '꽃복'이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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