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풀과 여러해살이풀 물여뀌입니다.

여뀌 개여뀌 기생여뀌 명아자여뀌 가시여뀌 꽃여뀌 바보여뀌 이삭여뀌 등

식구도 많고 일가붙이도 많은 여뀌속 식물의 하나로,  

함경북도 평안북도 등 북부지방에 주로 분포한다고 도감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남한에서는 대구를 비롯해 주변 지역에서 일부 관찰된다고 하는데,

이번에 서울 인근 서해의 작은 섬에서 만났습니다.

물가나 물속에서는 피는 수생식물인데,

중남부 지방의 수생식물이 풍부한 연못이나 습지에서 볼 수 있다는 나비잠자리가

첫 사진에 함께 담긴 걸 보니 

역시 세상사 모두 얽히고설키는 연원의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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