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부처꽃과의 낙엽 활엽 교목.

중국이 원산지로, 추위에 약해 남부지방에 주로 자란다고 했는데 

언젠가부터는 서울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목(木)백일홍, 즉 나무백일홍이란 별칭으로도 널리 불립니다.

남부지방에서 잘 자란다는 말을 실감이라도 하라는 듯,

며칠간 대구·경남지역에 머무는 동안 만개한 배롱나무꽃을 많이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양산 통도사에서 결국 카메라를 들 수밖에 없는 멋진 배롱나무 꽃 더미를 만났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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