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시기

구절초나 쑥부쟁이와 같은 가을꽃들이 본격적으로 피기 전, 

들과 산에서 가장 흔히 만날 수 있는 꽃 중의 하나가 바로 닭의장풀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한 포기 또는 수십 수백 포기가 뭉쳐서 피기도 하고,

꽃 색도 가장 흔한 짙은 하늘색에서부터 연보라색, 청색, 흰색, 심지어 반청반백(半靑半白)의 중간색 등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아주 희귀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보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 볼 수 있을 만큼 흔하지는 않은,

순백의 꽃 색을 가진 닭의장풀을 먼저 소개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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