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봄을 알리는 꽃이라는 뜻의 보춘화(報春花).예쁜 모양의 도자기 화분에 담겨 있는 모습에 익숙하다보니,의례 사무실이나 가정 등 실내에서나 만나보는 관상용 종인줄 알았는데,아직 찬기운이 여전한 3월 하순 야산에서 만나다니 참으로 놀랍고 반가웠습니다.춘란(春蘭)이라는 또다른 이름 그대로 이른 봄 서,남해안 일대 야산에서 연한 황록색의 꽃을 피우며 봄이 지척에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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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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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객 2008.12.15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진보고 난이 아닌가라고 언뜻 생각했습니다. 이른 봄의 산에서도 이런 꽃이 피다니 놀랍습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