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연일 뉴스의 촛점입니다.덩달아 독도의 모섬같은 섬 울릉도도 각광받습니다.여러 언론 매체에서 집중 조명을 하더군요.울릉도의 모든 것을 소개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특산식물의 하나가 바로 산마늘.그 옛날 춘궁기 때 울릉도 사람들이 눈 속을 헤집고 막 돋아나는 산마늘을 캐다가 삶아 먹으며 목숨을 연명했다는 바로 그 나물입니다.해서 울릉도에선 이름도 명이(茗荑)나물이라고 부른다지요.요즈음 울릉도에선 산마늘로 절임 반찬을 만들어 파는데 많은 사람들이 찾을 만큼 인기식품이 됐지요.그 산마늘을 지난 6월초 울릉도가 아닌 강원도 산골에서 무더기로 만났습니다.모쪼록 산나물 찾는 이들에게 수난 당하지 말고 온존히 보존되기를 기원하면서 몇 커트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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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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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솔 2012.09.04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직원들끼리 산마늘 단체 구입하여 많이 사 먹었는데 실물을 보니 너무 신기해 직장동료들에게
    자랑하였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