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꿩의바람꽃 

 

 

 

앉은부채

 

 

노랑제비꽃

 

 

제비꽃

 

 

복수초 

 

현호색 

 

 

박새 

 

감자난초

 

앞서 얘기했듯 느닷없는 봄눈은 '설중' 얼레지를 비롯해

'설중' 꿩의바람꽃,앉은부채,노랑제비꽃,제비꽃,복수초,현호색,박새,감자난초 등 설중 종합선물세트를 안기고

저 먼 겨울 속으로 떠나갔습니다. 

난데없는 추위에 저녁이면 꽃잎을 닫았다가 아침이면 다시 펴는 얼레지나 꿩의바람꽃은

설중의 상태에서는 끝내 꽃잎을 열지 않아, 큰 아쉬움을 남기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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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핀 모데미풀 꽃의 감동이 커 한번 더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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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15.04.2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다니시는산알거같네요용문산지장산ᆞᆞ가본적없습니다 화악산과명지산은가본적있어요 ᆞ담달초에옥갑산에가려고요쑥캐러ᆞᆞᆞㅋ ᆞ완전깨끗한쑥이래ㅓㄴ다기보다는그시기뜯어서쑥인절미할겁니다

  2. 초록버드나무 2015.04.21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맛폰으로 보면 화면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고 서툴어서 오타 바로 잡지도 못하고,,,,ㅎ,,,크게 보니 시원합니다 ~~~
    상큼한 바람이 넘실넘실 창을 넘네요 .....봄바람만 넘어오는게 아니라 여행에의 유혹도 슬며시 넘어옵니다 .....넘어오지마라고 금을 하나 그어봅니다

 

 

 

 

 

 

 

 

 

  

 

봄이 거저 오지 않듯,

겨울도 그냥 가지는 않습니다.

4월 14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데,

강원 산간지역에는 비 대신 눈이 내린다는 일기 예보에

 '그럼 그렇지 겨울이 맥없이 물러설 턱이 없지'라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선선히 물러나지 않는 겨울이 무조건 미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설중화(雪中花)'라는 뜻밖의 선물을 주고 갔기 때문입니다.

'강원 일부 산간지역 눈' 예보에 강원도로 달려가기보다는 경기 동부의 높은 산을 찾아갔습니다.

역시 짐작은 맞아 떨어졌고,

순백의 눈속에 환하게 미소 짓는 순백의 모데미풀 꽃을 숱하게 만났습니다.

온도가 낮아 채 꽃봉오리를 열지 못하는 얼레지도 보고, 꿩의바람꽃도 보고, 노랑제비꽃도 만나고,

늦둥이 복수초에다

믿기기 않겠지만 불염포도 도깨비방망이 모양의 꽃도 생생한 앉은부채까지 한송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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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15.04.19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옥시연인상정상???아는체를해봅니다 열거하신꽃들을저앙부근서다봤거든요ᆞᆞᆞᆞᆞᆞ그립습니다

    • atomz77 2015.04.20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인산에도 꽃이 많군요/이웃한 축령산 명지산 화악산 등도 유명한데/여기는 저어기 용문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