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1,400m 고지에 자생한다는 목련입니다.

그동안 봐왔던 백목련, 자목련 등 원예종과는 다른 우리의 토종 자생종이라는 뜻입니다.

5·16 도로를 오가는면서 제주의 봄바람에 '춤추는 선녀'같은 꽃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바로 야생 목련이었습니다.

꽃잎 밑부분에 녹색 잎이 한 장 나오는 게 백목련과 확연히 다르다고 하는데,

꽃 설명 그대로였습니다.

5~6장의 꽃잎은 누군가는 '개의 혀바닥' 같다고 하는데,

그럴싸한 설명입니다.

진하지고 독하지도 않은 향까지 풍기니 더 없이 매력적인 목련입니다.   


**식물명 등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 주시면 감사히 바로잡겠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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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 숲에 자생한다는 각시제비꽃입니다.

실제 한라산 숲길에서 겨우겨우 만났습니다.

작고 예쁜 제비꽃이란 뜻에서 '각시'란 단어가 붙었을 텐데 

실제 작고 깜찍하기 그지없는 제비꽃이었습니다.

작은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렌즈 뚜껑을 옆에 세웠습니다.

세세한 설명은 추후로 미루겠습니다.


**식물명 등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 주시면 감사히 바로잡겠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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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할미들이 고개를 숙이지 않기로 했나 봅니다~

모두가 당당합니다~

제주도에서 만나는 할미들은 '가는잎할미꽃'이라고 한다는 데 차차 그 연유를 알아보아야겠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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