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군계일학입니다.

노란 피나물 군락 가운데 보랏빛 찬란한 당개지치의 우뚝 선 모습이 참으로 당당합니다.

햇살 좋은 봄날 양산을 쓰고 멋진 귀걸이로 장식하고 외출하는 여인네의 모습이랄까...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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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15.05.13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나물군락도예뻤겠죠 ᆞ올봄에도산에한번못오르고지나네요

 

 

 

 

 

먼저 비오는 날 흘러넘치는 계곡물에 반해 돌단풍을 담았다면,

이번엔 교차하는 빛과 어둠에 끌려 와락 달려들었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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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약,

단 한 송이이지만 온 숲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고고하고 도도하고,

화려하고 화사하고..,

어두침침한 숲 속에서 예고없이 마주치면 일순 숨이 멎는 듯한 짜릿한 황홀경을 맛보게 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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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수용 2015.05.1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습니다^^

  2. 초록버드나무 2015.05.13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엔백작약군락을 만났는데ᆞ죽을고생해서올핸엄두가안나네요ᆞ지금한창피기시작할거같아요 ᆞ와ᆞᆞᆞ심마니심보듯 ᆞᆞ하이얀작약꽃을떡하니부딪혔을때의놀라움이란ᆞᆞᆞ보고싶긴한데 ᆞᆞᆞᆞᆞ당췌엄두가ᆞᆞ좌우간국장님은대단하십니다~~~~

    • atom77 2015.05.16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초록버드나무님의 칭찬 한마디가 저 높은 산을 또 오르게 합니다~주말 오월의 신록을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