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가에서 만난 포천구절초입니다.

시퍼런 강과 파란 하늘, 만개한 꽃,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

더 더할 말이 무엇이랴,

그리고 흐르는 것이 어디 강물뿐이랴!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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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사랑 2018.10.15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
    흘러가는것이 어디 강물뿐이겠습니까?
    저기 예쁜 구절초 위 멋진 구름도
    바람에 흘러 사라지구요

    세월 흐르니
    어리고 젊었던 소년과 청년도
    중년과 노년으로 가 있더이다

모처럼 하늘이 파랗습니다.

파란 가을 하늘에 둥근잎꿩의비름의 붉은 꽃이 줄줄이 늘어졌습니다.

다이아몬드니 사파이어니 루비니 하는 보석이 이보다 더 예쁠까요?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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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뿔투구꽃.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은 Aconitum austrokoreense Koidz.

"100ft-c정도의 광도가 대단히 낮은 강음지에서 생육한다.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충청북도 및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넓게 분포하나, 개체수는 많지 않다. 잎이 세개로 깊게 갈라져 마치 "뿔"처럼 생겼다. 종명 austrokoreense는 `남한`의 뜻. 환경부에서 한국특산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지정번호 식-64)" 국가생물종정보지식시스템(http://www.nature.go.kr)에 나오는 설명입니다.

"경북 대구 근처의 청룡산과 용해봉, 전북 백무동, 전남 백운산 등 남부 지방에서 자란다." "투구꽃을 닮았는데 잎이 5각형 또는 3각형으로 3~5개로 갈라지는 것에 유래된 이름이다. 종소명 austrokoreense는 '한국의 남쪽지방의'이라는 뜻으로 원산지 또는 발견지를 나타낸다" 또 다른 이른바 '인터넷 식물도감'들에 나오는 설명입니다.

어느 게 더 알기 쉬운지요?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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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05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8.10.06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