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발레리나.
춤추는  프리마돈나.
미리 보는 김연아의 환상 피겨.
연아스핀,업라이트스핀,레이백스핀,카멜스핀 등 환상적인 스핀에서부터 
스파이럴까지 온 세상을 들뜨게 하는 김연아의 피겨 연기가 하나하나 꽃이 되어 
봄날 숲 속을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얼레지의 향연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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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처럼 2011.05.03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종이로 만든 듯한 모습에 볼 때마다 감탄을 하는 꽃입니다.

  2. j kim 2011.05.08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꽃이 에레지군요 이곳엔 노란 놈이피어있기에 담아봤는데 ...

  3. 보헤미안 2011.06.1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흰색 얼레지 잘 보았습니다


심산유곡에서만 피어나는 게 아니랍니다.
가까운 산이나  들,둔치나 갯가,아파트 화단은 물론 아스팔트 작은 틈 사이에서도 
피어나는 게 바로 야생화입니다.
처음엔 조경용으로 심었지만 해가 지나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뿌리내리고 해마다 곱디고운 꽃을 피워낸다면 그것 또한 
우리의 정겨운 이웃입니다.
주말이던 지난 9일 청계천에 봄이 가득 하더군요.
자연스레 들꽃도 여기저기 피어 있습니다.
수선화를 비롯해 주름잎,꽃마리,별꽃,조팝니무,돌단풍,
제비꽃,꽃다지,냉이,매화,갯버들,벚꽃 등등.
헌데 춘래불사춘이라고 하던가요.
우리 마음의 봄은 언제 올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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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hkpjs 2011.04.13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2. 들꽃처럼 2011.05.03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청계천변에도 저리 많은 꽃들이...?


그 흔하던 할미꽃도 이젠 쉽게 만날 수 없습니다.
할미꽃이 사라졌기 때문인지,
우리의 삶이 할미꽃이 피는 자연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인지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어쩌다 만나기에 반갑고 애틋한 정이 가는 꽃입니다.
그리고 새삼 느끼게 된 사실은 
할미꽃이 이름과 달리 참으로 화려하고 정열적이라는 꽃이라는 점입니다.
짙붉은 색과 진한 진노랑의 대비,
한번 느껴보세요.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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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처럼 2011.04.09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하얀 솜털을 뒤집어 쓰고 있긴 하지만,
    그 속엔 검붉은 정열이... ^^*

  2. khkpjs 2011.04.13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생활 가운데 잃어버린
    줄도 모른 것을 찾았읍니다 ㅋㅋ

  3. 자운영 2011.05.1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털에 쌓인 검붉은 꽃은
    나이들어 보호받아야 하는
    인간같다는 생각이 가끔 든답니다.

  4. 지나가다 2011.07.09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미꽃이,할미꽃뿌리가 어디에 좋은지
    시골 할멈들 장날에 다 깨어가지고 나왔어 팔던데.
    너무 마음이 아팠지요~~~
    아무리 쇠가루가 좋다지만 산에들에핀 할미꽃을,,,
    심히 걱정입니다.
    저러다 없어지는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