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광채나는 눈을 본 적이 있습니까.어둠 속에서 형형하게 빛나는 그 고양이의 눈보다도 더 환한 빛을 발하는 들꽃이 바로 괭이눈입니다.이른 봄 얼어붙은 낙옆으로 칙칙한 숲속 계곡에 들어서면 마치 야광처럼 빛나는 키작은 괭이눈을 떼로 만날 수 있습니다.그리고 당신이 괭이눈을 찾는 순간 그 숲은 어느새 진노랑 괭이눈의 발광으로 어느 새 환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다음은 다음사전의 괭이눈  설명입니다]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이른 봄에 연한 노란색의 작은 꽃이 피고 열매는 동그랗고 깊게 둘로 갈라진 삭과()를 맺는다. 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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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하나의 줄기에 꽃이 두개 피는 바람꽃이다.하나의 줄기에 하나의 꽃이 피는 홀아비 바람꽃과 생육조건이 거의 같다. [다음은 다음사전에 나오는 설명]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cm 정도이며, 잎은 개로 깊게 갈라진다. 5~6월에 개의 꽃자루 끝에 꽃잎이 없는 꽃이 하나씩 피고 씨방에 털이 있으며, 열매는 수과()를 맺는다. 깊은 산속에서 자라며 한국, 중국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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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이 이른봄 야생화원의 문을 열고 지나간 숲 속에
꿩의바람꽃 회리바람꽃 홀아비바람꽃 숲바람꽃 등등의 바람꽃이
들불 번지듯 지천으로 피어납니다.
그중에 하나의 꽃대에서 한송이 순백의 꽃을 피우는 홀아비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 야생초로
한국의 특산식물,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경기도,강원도 등 중부지방의 깊은 숲 속에서 피어납니다.
이른 봄 인적이 드문 야산에 가면 물결치듯 봄바람에 출렁이는 홀아비바람꽃의 바다를
아직은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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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eelbug 2008.12.31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겨울에 봄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꽃잎에 망울져 있는 맑은 이슬과 그것을 빨아 먹고 있는 여치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atom77 2008.12.31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님의 마음이 따듯하니,그냥 지나가지 않고 그 작은 벌레가 눈에 들어오는가 봅니다.대단한 관찰력이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