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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속 옹달샘'만 있는 줄 알았는데.

깊은 산 속에 낚시 즐길 만한 작은 못이 있고, 

못 따라 오솔길이 있고,

오솔길 가에 각시붓꽃이 군데군데 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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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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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시내 낯 설은 산에 올라 예기치 않게 만나니,

흔히 보던 각시붓꽃도 각별하게 다가옵니다.

새로운 산에서 하나하나 꽃들을 익혀가니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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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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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와 동백이 서로 '내가 더 이쁘다'며 '자신만 바라봐 달라'고 앙탈을 부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연분홍 꽃잎이 휘날리던 연록의 봄이 저만치 지나가고 있습니다.

붉다 못해 검붉어서 흑매라고도 불리는 화엄사의 홍매화인, 

화엄매.

우리나라 고매 중에서 가장 붉은 홍매라는 평을 듣고 있는데,

수령은 300~400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화엄매가 만개하는 3월 말이면 단 한 그루 화엄매의 장관을 보러 온 이들로 구례 화엄사가 인산인해를 

이룰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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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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