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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 볼 요량으로 냇가를 찾아 속에서 피어나는 남개연에 흠뻑 빠졌더니,

제 그만 나와

땅에서 피는 꽃,

황토색을 똑 닮은 꽃 색이 매력적인,

땅나리를 만보라고 채근합니다.

한여름 뙤약을 온몸으로 받아 황적색 꽃을 피우는 땅나리.

하늘나리 털중나리 중나리 참나리 솔나리 날개하늘나리 말나리 하늘말나리 큰솔나리 등

우리 땅에서 자라는 나리꽃 가운데 꽃 크기가 작지만, 

가장 독특한 매력을 가진 나리꽃이 바로 땅나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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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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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빛의 양과 방향 등이 바뀌면서

하늘색도 달라지고 물색도 달라지고 꽃 색도 달라집니다.

어리연꽃 가시연꽃 순채 수련 홍련 백련 각시수련.... 등등 여러 종류의 연꽃이 피어나는 여름,

고인 못이 아닌,

흐르는 시냇물에서 풍성하게 피어난 남개연의 매력에 흠뻑 빠져봅니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변함없이 풍성하게 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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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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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포 2017.07.31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정 하신거 아니시면..이보다 좋을수 없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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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물의 계절,

그리고 연의 계절입니다.

하도 날이 더위서 물에 들어가 한참을 함께 했습니다.

붉은 립스틱이 아주 매혹적인 남개연입니다.

그리고 절정의 꽃잎에서 생의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실잠자리 한 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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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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