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떠난 자리에,

노란 감국, 그리고 달콤한 향이 남았습니다.

겨울이 그 빈 자리를 차지하기 전까지

아마도 진한 향의 감국이 가을의 여운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변산향유를 만나러 간 변산반도 바위 절벽에서 망 외의 소득처럼 만난 감국,

주인공 못지않은 멋진 조연이었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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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 가며 만난 꽃향유입니다.

단풍은 덤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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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와 비슷하나 꽃이 흰색이다.

높이가 60cm에 달하고 원줄기는 사각형이며 엽병과 더불어 굽은 털이 줄로 돋아 있다.

지리산에서 발견되었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 나오는 대략적인 설명입니다.

현장에서 실제 느끼기에는 꽃 색이 희다는 것 외에

키나 몸집이 꽃향유에 비해 눈에 띄게 작다는 것 정도를 덧붙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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