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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

 

 

산속단 

 

 

 

층층잔대

 

 흰전동싸리

 

애기똥풀

 

사데풀

 

시호

 

 

금불초 

 

7월 18일 오전. 하바롭스크를 떠난지 36시간 정도 지났을 즈음 기차가 멈춰 섭니다

차량 등을 점검하고 물 등을 공급 받기위해서입니다.

치타라는 이름의 역사 주변을 둘러보니 바로 앞에 작은 마을과 동산이 보입니다.

30분 정도 여유가 있을 테니 카메라 가방을 들고 얼른 역사 밖으로 나섭니다.

일단 눈에 들어오는 대로 카메라에 꽃을 담습니다. 동정 확인은 나중의 일입니다.

맨 먼저 그동안 멀리 바라보기만 했던 분홍바늘꽃을 클로즈업으로 담습니다.

그 곁에 국내서도 많이 본 층층잔대, 애기똥풀이 보입니다.

흰전동싸리와 시호, 톱풀, 장구채도 눈에 들어옵니다.

흔히 보는 속단도 여럿 있는데 꽃색이 다소 다르기도 하고,

하나의 굶은 줄기에서 가지를 쳐 여러 가닥의 꽃이 피는 속단과 달리,

하나의 줄기에 층층으로 꽃이 달린 속단도 눈에 띕니다.

남한에는 없고 백두산에 있다는 산속단인가 짐작합니다.

노란색 꽃도 보여 민들레인가 살펴보았더니 금불초와 사데풀입니다.

금불초는 이후 차장 밖에 평원에 노란색 꽃무늬를 수놓을 만큼 군락을 이룬 것을 보았습니다.

 

**식물명 등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 주시면 감사히 바로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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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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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그 자리를 지키는 꽃,

고마운 꽃,

반가운 꽃,

포천구절초입니다. 

구절초 지면 가을이 간다기에

가을이 가기 전에 부지런히 포천구절초 올립니다.

직탕폭포가 주인공인지,

포천구절초가 주인공인지 늘 헷갈리는 접경지대의 절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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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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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구절초 꽃도 좋지만, 주변 풍광이 좋아

몇해째 거르지 않고 찾아가 사진에 담아 올리는 풍경입니다.

그런데 커다란 바위절벽이 사실은 자살바위'라는 으스스한 이름으로 불린다니...

아무튼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여기저기 구절초가 피고,

쑥부쟁이 개미취 산국 감국 등 이른바 들국화가 산과 들 계곡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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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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