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인철의 야생화산책'에 해당되는 글 990건

  1. 2017.07.30 야생화산책-남개연-2 (2)
  2. 2017.07.29 야생화산책-남개연
  3. 2017.07.22 야생화산책-꽃장포-2
  4. 2017.07.21 야생화산책-꽃장포
  5. 2017.07.20 야생화산책-칠면초
  6. 2017.07.11 야생화산책-삼색병꽃나무
  7. 2017.07.10 야생화산책-꿀풀/흰꿀풀
  8. 2017.07.09 야생화산책-마삭줄
  9. 2017.07.07 야생화산책-해란초 등
  10. 2017.07.05 야생화산책-털중나리-2

시시각각

빛의 양과 방향 등이 바뀌면서

하늘색도 달라지고 물색도 달라지고 꽃 색도 달라집니다.

어리연꽃 가시연꽃 순채 수련 홍련 백련 각시수련.... 등등 여러 종류의 연꽃이 피어나는 여름,

고인 못이 아닌,

흐르는 시냇물에서 풍성하게 피어난 남개연의 매력에 흠뻑 빠져봅니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변함없이 풍성하게 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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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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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포 2017.07.31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정 하신거 아니시면..이보다 좋을수 없다...입니다..

여름은

물의 계절,

그리고 연의 계절입니다.

하도 날이 더위서 물에 들어가 한참을 함께 했습니다.

붉은 립스틱이 아주 매혹적인 남개연입니다.

그리고 절정의 꽃잎에서 생의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실잠자리 한 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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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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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찾아오고, 폭우가 쏟아지면 한탄강 가에는 꽃장포가 핀다."

정답일까?

몇 년 전에는 틀림없는 답이었지만,

지금은 절반의 정답입니다.

폭염과 폭우 속에 꽃장포는 '못된 손이 범접할 수 없는 벼랑 끝에서',

돌단풍 등 자신을 은폐, 엄폐해주는 풀더미 속에서 '몰래' 하얀 꽃을 피웁니다. 

자신의 생존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꽃장포의 벼랑 끝 전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하여 맨 아래 4년 전 사진처럼 풍성한 자생지 형태를 복원하길 갈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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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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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고,

넷이 열여섯이 되고,

열여섯이 다시 수백, 수천이 되어 

한탄강 변 바위 절벽이 다시 꽃장포 하얀 꽃으로 뒤덮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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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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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 가며 차창 밖으로 꽤 여러 번 보았지만,

정작 내려서 가까이 다가가 만나기는 처음입니다.

도감을 찾아보니 갯벌에 사는 염생식물로 칠면초 이외도

해홍나물 퉁퉁마디 나문재 방석나물 기수초 등 여럿의 이름이 나옵니다.

도피침형 또는 방망이 양의 다육질 원통형 잎 등이 특징이라는 설명을 토대로 칠면초로 받아들였습니다.

낯선 염생식물이 그려내는 수채화 같은 드넓은 풍경이 색다른 감흥을 안겨준 서해안 갯벌 여행이었습니다.

**식물명 등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 주시면 감사히 바로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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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으로 핀 꽃이 시간이 지나면서 분홍을 거쳐 짙은 자주색으로 변하는 삼색병꽃나무입니다.

서울 인근에선 본 기억이 없는데,

6월 초 포항 구룡포 바닷길에서는 여러 그루 만났습니다.   

보고도 몰랐는지, 

처음 본 건지,

아무렴 어떻습니까, 

지금이라도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했으면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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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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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 무렵 말라 죽기 때문에 

하고초(夏枯草)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꿀풀.

그 하지(6월 21일)가 일주일이나 지났건만 싱싱한 채로 피어있는 꿀풀을 만났습니다.

그것도 꿀풀과 사이좋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흰꿀풀,

백마 탄 왕자처럼 으스대는 흰꿀풀 3형제,

도토리 키 재기 하는 꿀풀과 여러 흰꿀풀 등 다채롭게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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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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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몇 해 전 석곡 만나러 산에 올랐다가 만난 마삭줄입니다.

처음엔 저 멀리서 커다란 암벽 위에 하얗게 핀 흰 꽃을 보고,

석곡이 무더기로 핀 줄 알고 환호했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온 바위를 뒤덮을 듯 풍성하게 핀,

마삭줄의 눈더미 같은 꽃 또한 예사롭지 않은 광경이거늘.

**식물명 등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 주시면 감사히 바로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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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갯완두


갯방풍


벌노랭이


해란초, 해당화, 갯완두, 갯방풍, 벌노랭이.

이즈음 동쪽 바닷가 모래밭이나 길섶에서 만날 수 있는 갯가 야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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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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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꽃이 부실하다는 말이 많은 가운데,

그런대로 씩씩하게 피어나 많은 이를 기쁘게 해준 고산의 털중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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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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