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인철의 야생화산책'에 해당되는 글 1060건

  1. 2014.08.13 야생화산책-금강초롱꽃 (1)
  2. 2014.08.11 '야생화 화첩기행' 출간 (8)
  3. 2014.08.08 야생화산책-왕과
  4. 2014.08.03 야생화산책-으름난초 (2)
  5. 2014.07.21 야생화산책-바람꽃 (3)
  6. 2014.07.19 야생화산책-'7월의 금강초롱' (1)
  7. 2014.07.15 야생화산책-'분홍'조희풀 (2)
  8. 2014.07.09 야생화산책-금꿩의다리 (1)
  9. 2014.07.04 야생화산책-각시수련 (4)
  10. 2014.06.27 야생화산책-호자덩굴 (2)


바야흐로 금강초롱꽃의 계절입니다.
7월 중순 설악산 대청봉서 때 이른 금강초롱꽃 한송이를 만나지 
한달만에 전국 곳곳에서 금강초롱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해마다 가던 곳이 아닌, 새로운 자생지를 찾아봐야지 생각하던 차에
광덕산에도 복주산에도 피었단 소식에 혹시하고 나섰다가 반갑게 만났습니다.
말복,입추 지나자 
야생화의 제왕 금강초롱꽃이 가을의 길목에 청사초롱을 환히 밝혀놓고 있습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야생화 화첩기행'(푸른행복 623쪽)이란 이름으로 책을 펴냈습니다.
몇 해 동안 담은 사진과 틈틈이 메모했던 손바닥만한 글들을 모았습니다.
'김인철의 야생화산책' 블로그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입니다.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란 마음으로 용기를 냈습니다.    
가능하면 그간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던 새로운 사진,
새로운 앵글의 사진을 많이 소개하려 노력했습니다.  
굽이쳐 흐르는 동강가 천길 절벽 위에 자리잡은 동강할미꽃,

설악산 여심폭포 바로 곁에 아찔하게 늘어선 금강초롱꽃,
백두대간 연봉을 굽어보는 솔나리 등등 
수 년 동안 만나고 싶어 상사병을 앓았던 야생화,
꿈 속에서도 그렸던 그림같은 멋진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특히 우리의 산과 들에서 피고지는  '야생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진으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를 통해 왜 우리가 자생식물을 보호해야 하는지,
왜 자생지를 보존해야 하는지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단 한 장의 사진이 백마디 말보다 더 힘이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광릉요강꽃 털복주머니란 해오라비난초 지네발란 등 멸종위기종,
변산바람꽃 금강초롱 모데미풀 등 특산식물,
황록선운족도리풀  흰솔나리 등 희귀식물 등
대표적인 야생화 200종을 사진과 글로 소개합니다.   

특히 800여장에 이르는 다양한 사진은 오늘도 디지털카메라를 메고 나만의 야생화 작품사진을 담으러
길 나서는 꽃사진 애호가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책이 나오기까지 용기를 주고 응원을 해준 블로그 독자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초록버드나무 2014.08.13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 화첩기행' 출간을 죽하드립니다 오랜동안 본 블로그를 통해 기쁨을 누린자로서 축하 인사가 늦은건 휴가기간이라 블로그를 방문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책을 보니 딱 제 취향입니다 절창입니다 컴터는 고장이고 난생 처음 스맛폰으로 쓰다보니 문맥 엉망입니다

  2. 박병현 2014.08.14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발로 뛰면서 담아낸 "야생화화첩기행"
    자주 들려서 공부하고 눈에 담아가겠습니다

    가야산 그곳에서 만났던 한라송이풀은 해갈이를 하는건지
    아니면 훼손된건지 지난해 보았던그곳에서는 한포기도 볼수 없었구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군락지를 찾아보았더니

    그곳에는 한라송이를 비롯한 물매화 네귀쓴풀등 귀한 야생화를 볼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도 소문이 난다면 훼손될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3. 조상도 할배 2014.08.15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동자 출산을 감축드립니다!
    화첩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하교하여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선생님~~

    • atomz77 2014.11.12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대형서점은 물론 인터넷 쇼핑물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4. 박무석 2014.11.20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축하 드립니다.
    평상시 한번씩 들러 감상하고 지나쳤는데 화첩을 내셨다하여 1권 구입하였습니다.


수박과 참외, 여름 과일의 대명사입니다.
여기에 오이와 호박까지 더하면 가히 박과(科)식물 세상입니다.
한자어 이름에 모두 오이 '과(瓜)'자가 들어가는, 형제자매 식물들입니다.  
사전을 찾아보니 
오이는 황과(瓜) 
참외는 첨과(瓜)
수박은 서과(西瓜)

호박은 남과(南瓜)
수세미외는 사과(瓜)

박은 포과(匏瓜)라고 합니다. 
앞서 말했듯 한결같이 오이 '과(瓜)'자를 이름에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여러 과(瓜)자 식물 중에 '왕과(王瓜)'라니,
감히 왕(王)자를 쓰는 만큼 얼마나 예쁠까 했는데...
과연 허풍은 아닌 듯합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꽃이 지고 난 뒤 맺는 열매가 으름덩굴의 열매인 으름, 
언필칭 '토종 바나나'라고 부르기도 하는 그 으름을 닮아
으름난초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으름난초입니다.
설명도 그럴듯하고, 그럴싸한 자료 사진도 보았으나
'내 눈'으로 확인한 것이 아니기에 
열매 사진을 직접 담기 전에는 왠지 모르게 께름칠해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꽃 사진을 담은 지 40여 일 만에 현장을 다시 찾았는데
정말 '으름' 같은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으름난초를 보았습니다.
다만 잘 익은 으름은 절로 껍질이 벌어져 바나나 과육 같은 하얀 속살이 드러나는 데 반해,
으름난초의 열매는 그저 짙붉게 물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엄지손가락 크기의 열매가 한 줄기당 10여 개 이상씩 달렸는데,
으름과도 흡사하지만 오히려 아기 고구마와 더 닮아 보였습니다.
6월 중하순 온 숲을 황금색으로 물들이는 황갈색 꽃,
그리고 7월 말 이글거리는 태양을 닮은 붉은색으로 물들어가는 열매,
둘 다 우리 땅의 보물입니다.
엽록소가 없어 스스로 광합성을 하지 못하는 부생난인 으름난초, 멸종위기식물의 하나입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초록버드나무 2014.08.04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뼡의 능선 길을 걸어본 적 있습니다....상념........ 감사합니다~~

  2. 달려와요 2015.09.22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광역시 무등산 원효사 주차장 인근에서 볼수 있습니다.


설악은 역시 높고 크고 넓었습니다.
백두산 천지도 16mm 광각으로 담아냈는데...
대청봉 바람꽃 앞에 서니 겨우 중청 소청 귀퉁이 한자락, 공룡능선의 한조각 끼워넣기도 '억지춘양격'입니다.
한여름 대청봉에 바람이 붑니다.
눈처럼 흰, 백설기처럼 탐스런 바람꽃이 핍니다.
1707m 고지를 댓바람에 오른 탓에 등줄기에선 땀이 줄줄 흐르는데,
그늘 한점 없는 정상엔 강렬한 여름 햇살이 수직으로 쏟아집니다.
기력은 쇠하고 정신이 어질어질해질 즈음 찬 바람 몰고온 바람꽃이 진풍경을 연출합니다.
그 옛날 이효석은 봉평 벌판의 메밀꽃을 보고 달빛에 소금을 뿌린 듯 흐뭇한 달빛에 피어났다고 했던가요.
한여름 대청봉엔 흰 눈이 내린듯, 싸락눈이 흩날린 듯 여기에 한 무더기 저기에 한 무더기 피어나,
그저 산이 좋아 산을 찾은 산악인들을 반갑게 반갑게 맞이합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목원 2014.07.2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청에서 중청을 지난 적이 여러 번이었지만
    여름철이 아니어서 바람꽃을 아직 보지 못했으니
    무슨 꽃쟁이라 하겠습니까
    설악산의 왠만한 코스는 다 다녀봤는데도 이곳의
    야생화는 까막눈입니다.
    바람꽃, 그리움의 저편입니다~

    • atomz77 2014.07.28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가 핑계로 미적대다 이제야 글 올립니다/바람꽃은 작년 흘림골에서 1차 대면한 적이 있지만 대청봉은 몇년을 벼룬 끝에 올랐습니다/가길 잘 했다 싶지만 한여름 쉽게 나설 일은 아니더군요/세세연년 피는 바람꽃 내년, 그도 아니면 후년에 찾아가시지요/언젠가 한번은 만나야 할 바람꽃이긴 합니다~

  2. 초록버드나무 2014.07.23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둥~~~~~ 와 ~~ 7월에 설악...8월엔 여러 차례 올랐지만 7월 설악에 그렇게나 이쁜 바람꽃이 핀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지인짜 이쁩니다~~~ @@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영화가 있었던가요.
7월 17일,
그러니까 초복 하루 전 설악산 대청봉에서 비록 한송이에 불과하지만 활짝 펴진 금강초롱 꽃을 보았을 때
마치 꽤나 알려진 한 우리영화 제목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원래 금강초롱이 가을 꽃이라기보다는 늦여름부터 피는 여름 꽃으로 분류하는 것이 더 타당하지만, 
7월 중순 만개한 꽃을 본다는 것은 다소 생소했습니다.
올해 모든 꽃들이 일찍 개화했으니 당연한 일인지,
1707m의 고지여서 그런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해서 지난 여러 해 동안 찍었던 날짜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처음 사진 2장이 이번에 대청봉에서 담은 것입니다.
바로 아래 봉오리만 맺힌 것이 2010년 8월 21일 화악산에 담은 것입니다.
그 다음 한송이만 핀 것은 2011년 8월 27일 역시 화악산 금강초롱입니다.
그 다음 것들도 8월 하순 오대산과 용문산 등지서 최근에 수년간 찍은 것입니다.
암튼 요상하고 기이한 올해의 꽃다이어리입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초록버드나무 2014.07.23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꽃도 이쁘지만 행복하셨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설악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지난 주말 깜짝 놀랐습니다 올림픽공원에 코스모스가 만발했더군요 @@



높은 산으로 솔나리, 흰솔나리 만나러 갈 걸...
아니 바닷가로 참나리,노랑참나리 보러 갈 걸...
찜통더위에 바위산을 오르는 내내 후회 아닌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그깟 분홍색이 무엇이길래...
간사한 게 사람 마음이라고,
짜장면을 시키면 짬뽕이 먹고싶고...꼭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분홍색' 자주조희풀이 있다는 말에 찾아 나섰습니다.
만나는 순간 앞서 오갔던 여러 생각이 일시에 사라지고 그 매력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분홍색 자주조희풀,
아니 '분홍'조희풀이라고 부르고 싶을 만큼 분홍색 꽃색이 정말 예뻤습니다.
자주...
당초 빨강과 보라의 중간색이라니
자주조희풀의 꽃색이 원래 이번에 만난 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래서 두번째 꽃이 일반적으로 만나는 자주조희풀입니다.
맨 아래 꽃은 병모양을 닮은 병조희풀입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초록버드나무 2014.07.15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뜻 비치는 초록 참 싱그럽습니다 병조희풀은 전에 본블로그에서 보았고 분홍조희풀 .....담으시느라 수고하셨군요 하지만 숲, 숲에서 꽃찾아 다니는 수고는 되레 부럽습니다 ...아직 세미원 연밭에 연꽃은 경이로울 만큼 예쁘게 피어 있겠지요 커다란 초록받침을 오롯이 펼쳐 들고 말이지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길요 ~~~ ^^


세상사 원칙을 지키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사진 담아 블로그에 올리는 일에서도 선입선출(先入先出),
다시 말해 먼저 담은 사진 먼저 올리자 스스로 간단한 기준을 세웠지만 번번히 무시됩니다.
새로운 꽃에 새로운 사진에 홀딱 빠져 신상품을 불리나케 내세우게 됩니다.
이번에 올리는 금꿩의다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나무 등 주위를 둘러싼 키 큰 나무들에도 주눅들지 않는 당당한 모습,
'금'자가 왜 붙었는지를 입증하듯 화려한 꽃을 자랑하는 금꿩의다리이기에 주저않고 포스팅합니다.
꽃처럼 보이는 4장의 보라색 꽃받침이 먼저 찾는 이를 매혹합니다.
거기에 황금색 수술이 현란하게 빛나고,
햇살에 투명한 연두색을 발하는 가지런하고 풍성한 잎은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만큼 일찍 핀 금꿩의다리가 초하의 여름밤을 꿈처럼 달콤하게 만들어줍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목원 2014.07.11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金 자가 붙을 만 합니다
    이곳에서는 볼 수 없으니 오랜 기다림 속에
    몇 년전 대관령 근처에서 딱 한 번 봤습니다
    부러운 사진입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지만 정말 그럴 줄 몰랐습니다.
"낮 1시는 넘어야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일찍 시작된 무더위를 생각할 때 대충 한두시간 일찍 가도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12시 못미처 도착했더니 도퉁 아무 것도 보이질 않습니다.
장소를 잘못 찾았나, 벌써 철이 지났나...
순간적으로 이러저러한 생각이 스칩니다.
"보통 점심을 먹고 찾아가서 만났다. 아침 나절에 가면 물속에 잠겨 있기 때문에 아예 볼 수 없다." 
다시한 번 이러저런 도움말을 생각하며 물가를 서성입니다.
그렇게 흘려보낸 시간이 1시간반 정도 지난 오후 1시15분쯤 
저 멀리 물 위에 아주 작은 꽃 한송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무 것도 없이 텅비었던 수면위로 물 속에서 뭔가가 올라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잠자는 연꽃이란 뜻의 한자 이름을 가진 수련(睡蓮),
그 중에서도 꽃 크기가 5cm 내외로 아주 작은 각시수련을 만난 사연입니다.

멸종위기종 2급 희귀종의 하나인 각시수련, 
흰색의 작고 아담한 꽃이 인상적인 수생식물입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목원 2014.07.05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시수련, 전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어찌돤 건지 남도지방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고운 모습이네요

  2. 자연 2014.07.06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난해 가야산에서 뵈었었는데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들리지 못함이 아쉽지만 항상 좋은 작품에 감동받고 가곤합니다


'백설공주가 꽃으로 변신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꼭두서니과의 늘푸른 덩굴식물인 호자덩굴의 하얀 꽃을 보면서 난데없이 떠오른 생각입니다.
그야말로 순백의 하얀꽃입니다.
네 갈래로 갈라지는 꽃잎만 흰 게 아니라,
역시 끝이 네 갈래로 갈라지는 암술 또한 뿌리에서 머리까지 온통 하얀색입니다.
꽃잎 안쪽에 수북히 돋은 솜털도 백색 일변도입니다.
하나의 암술이 네개의 수술보다 긴 장주화와, 
하나의 암술이 네개의 수술보다 짧은 단주화가 있어 통상 암꽃과 수꽃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헌데 시기를 놓쳐 겨우 장주화 한송이를 만나는데 그쳤으니, 
사실 여부를 눈으로 확인하고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내년을 기약합니다.
쭉 뻗은 줄기와 마주보기로 난 잎, 그리고 몇해 전 가을 담은 빨간 열매를 통해 
호자덩굴의 삶을 보여드리는 것으로 아쉬움을 대신합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초록버드나무 2014.06.2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쁘게 담으셨네요 호자덩굴 !!! 실물이 더 이쁘다 늘 말씀하시니 그러려니 하면서도 .....열매까지.........출중합니다 작품사진 !!!!
    좋은 주말 되시길요~~

  2. 자연 2014.07.06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자덩굴! 정말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어제 가야산에 올랐다가 지난해 한라송이가 있던 부근에서
    노란 꽃봉우리 한송이를 발견했는데 이름을 모르겠더군요
    이름을 알고싶어 메일로 사진 몇장 보내드립니다
    혹시 알고계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