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인철의 야생화산책'에 해당되는 글 944건

  1. 2009.05.12 야생화산책-노루삼 (5)
  2. 2009.05.08 야생화산책-금낭화 (7)
  3. 2009.05.07 야생화산책-당개지치 (1)
  4. 2009.05.03 야생화-나도바람꽃2
  5. 2009.04.30 야생화산책-나도바람꽃
  6. 2009.04.27 야생화산책-각시붓꽃 (4)
  7. 2009.04.22 야생화-09-얼레지2
  8. 2009.04.19 야생화산책-노루귀2
  9. 2009.04.16 야생화-노루귀 (1)
  10. 2009.04.11 야생화-09-처녀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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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댓글에 답하면서
그 어떤 야생화라도 만날 때마다 '심봤다' 하고 외친다고 쓴 적이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하찮아 보이는 그 어떤 들꽃,산꽃이라도 생김새는 물론 색,향 등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답니다.
해서 그 어떤 꽃과의 만남이든 산삼을 만난 것 못지않게 반갑고 기쁘답니다.
토요일이던 지난 5월 9일 5시간여의 짧지 않은 산행에서 단 하나의 개체,단 한송이의 노루삼을 만났습니다.
요리 보고 조리 보고  여러 컷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천종산삼,만삼,연삼,환삼,사삼,봉삼 등 삼자 들어가는 식물들이 모두 귀하다 하니,
노루삼 또한 귀하고 영물이라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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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모 2009.05.12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정말 좋네요...
    귀한 야생화가 더욱 돋보입니다...

  2. atomz77 2009.05.12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간간히 들리셔서 잠시나마 눈의 피로를 푸시기 바랍니다.

  3. 유영철 2010.06.07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삼 캐보셨어여? 우리 심마니 협회에 가입 하삼! 응?

    • atom77 2010.06.07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삼 만삼 천삼 뇌종삼.../캐지 않고 꽃만이라도 봤으면 여한이 없을텐데/삼은 님께서 캐시고 꽃만 찍게해주시면...

  4. 석미자 2010.10.22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많은 꽃을 보시고도 꽃타령은 여전히 하시는군요!역시 꽃구경에 시간가는 줄을 모르사는군요!!!그래서 저히는 편하게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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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천년고찰 경기도 용문사에 갔었습니다.
절집 바로 밑 수령 1100년도 더 됐다는, 
그 유명한 은행나무의 넉넉한 품 안에서
금낭화가 풍성하게 자라
하트 모양의 진분홍빛 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진기한 광경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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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오기 2009.07.14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보는 꽃인데 넘 이쁘네요... 은방울꽃이후로.. 진분홍인가요.. 색이..
    금낭화
    이름도 딱이네요..
    깊은산에서나 볼수 있는 꽃인가봐요..
    전,, 산은 갈 기회가 별루 없어서./

  2. 전금표 2009.08.0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느리 밥풀꽃이라고도 하지요? ^^

    • 들꽃처럼 2010.06.28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느리밥풀꽃하고는 많이 다른 꽃입니다.
      며느리밥풀꽃은 더 작고, 분홍꽃 가운데데 흰 꽃술이 두개 나와 있지요.
      이 블러그를 검색해 보시면 유래까지 잘 나와 있던데요...

  3. 전금표 2009.08.04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꽃은 시골집에 흔하게 볼 수 있어요^^

  4. 석미자 2010.10.22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큰 통에 심어놓은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꽃은 야생으로 피는게 훨씬 이쁘군요!

  5. 배민오 2011.01.1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좋아 마지막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깔았습니다.

    괜찮으신지?

    좋은 사진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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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던 날,
가는 봄날이 무척이나 아쉬울 즈음  
깊은 산중에선 연초록 잎을 배경으로
보라빛 찬란한 당개지치가 활짝 피어나 신록의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당개지치,이름은 꽤나 낯설지만 색감이나 모양새는 한번 본 이의 마음을 빼앗을만큼 아름답답니다.
진도홍주의 원료이자 고사성어 지란지교의 한축인 지치(지초)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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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석미자 2010.10.22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이쁜꽃을 왜 풀이라고 할까요?너무 작아서,안 보이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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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피지도 않은 꽃봉오리를,
비 맞아 축 늘어진 꽃을 올려 놓고 영 마음이 개운치 않았는데.
다행히도 활짝 핀 나도바람꽃을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증보판을 내는 심정으로 <나도바람꽃2>를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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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 이르면 1월말에서 2월초 너도바람꽃이 피는 것을 시작으로 
겨울 숲의 해동을 알렸던 바람꽃이 이제 막바지 고고성을 내지름니다.
손톱만한 크기의 꽃잎에 길어봤자 새끼손가락만하던 너도바람꽃에 비해서는 
할배라고 말할 만큼 키도 크고 잎도 풍성한,
게다가 주렁주렁 여러 송이 꽃을 단 나도바람꽃이 가는 봄 
숲속을 다시 또 순백으로 물들입니다.
희고 아담한 게 <나도바람꽃>이란 이름이 걸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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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2장은 2008년 4월 26일 촬영한 것이고,아래 사진 3장은 2009년 4월 25일 쵤영한 것입니다]

 
이른 봄 온 동네 처자들이 <처녀치마>를 온 산 기슭에 깔아 놓더니,
봄의 끝자락인 요즈음에는 온 세상 새색시들이 이 산등 저 산등에 
<각시붓꽃>을 뿌려 놓습니다. 
헌데 콩 심은데 콩 나고,팥 심은데 팥 난다고,
지난해 쵤영한 위 사진 2장과 올해 촬영한 아래 사진 3장에서 보듯 
겨울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초본식물도 
마치 나무들이 수십,수백년을 한자리에 서 있듯 
같은 산등,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양의  꽃을 피웁니다.
마치 유전자 복제하듯 말입니다.
자연의 단순 명료한 반복이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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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gang 2009.04.28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참 예술입니다.
    특히 아래 두 사진에서 눈을 떼기 어렵습니다.
    깊어가는 내공에 경의를 표합니다.

  2. atomz77 2009.04.28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자연이 인간에게 베푸는 축복을 대신 전해줄 뿐입니다/

  3. 김한례 2010.05.09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 그 자체네요!!!...금년에 찍은사진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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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5월의 여왕이라면
봄 숲의 여왕은 아마도 얼레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날렵한 몸매,화려한 비상의 자세,고고한 자태 등의 찬사가 결코 
지나치지 않은 꽃입니다.
누구나 한번 보면 매혹적인 모습에 빠져들기 마련인,
그러나 너무 흔하지도,너무 귀하지도  않은
그런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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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겨울이 지나면 봄은 오고
봄이 오면 어김없이 꽃은 피어납니다.
우리 꽃 작지만 영롱하게 피어납니다.
발 아래를 살피지 않는 등산객들의 부주의로 
등산화에 밟히고,
어리석은 자들의 욕심에 남획 당하기도 하지만,
어김없이 꽃을 피웁니다.
찾아주고,봐주는 이 아무도 없어도 
하늘의 뜻을 따라 ,자연의 순리대로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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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언 산 청운사/낡은 기외집//산은 자하산/봄눈 녹으면//
 느릅나무/속잎 피어나는 열두구비를//
 청노루/맑은 눈에//도는/구름" 박목월 시인의 유명한 시 '청노루'의 전문입니다   
노루귀,특히 보랏빛이 감도는 청노루귀를 만났을 때
박목월 시인이 그린 상상속의 청노루가 바로 이 꽃이 아닐까 엉뚱한 생각을 했습니다.
청노루귀의 몽환적 남색을 보노라면 
깊고 깊은 산중의 투박한 자연에서
어찌 이리 고운 색이 나올 수 있을까 감탄하고 감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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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보리밥 2010.03.0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노루귀와 흰노루귀를 만나셧군요.
    아름다운 모습 즐감합니다.
    풍성한 봄꽃들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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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불더니 앞산 뒷산 온세상 처자들이 바람이 났습니다.
여기저기서 각양각색의 치마들이 봄바람에 찰랑거립니다.
꽃대가 오르기까지 한겨울이 걸리더니 피는 건 잠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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