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의 계절로는 12,1,2월이 겨울이니 아직은 가을,

이틀 남은 11월 달력이 찢겨 나가기 전, 

가을이 아주 사라지기 전,

가을과 잘 어울리는 꽃 한 송이 마저 올립니다.

용담, 

갈색으로 시들어 곧 떨어질 듯한 이파리 사이에 빼곡히 얼굴을 내민 한 떨기 용담 꽃이 인상적입니다.

밀양 얼음골 백호 바위는 덤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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