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빙 둘러싼 산 정상부엔 희끗희끗 눈이 남아 있는 3월 중순,

조금 낮은 바위 절벽 가장자리에 동강할미꽃이 벌써 피었습니다.

살 떨리는 벼랑 길 

수년 전 다시는 아니 오르겠노라 다짐하고는, 

다시 또 모험을 감행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위험에 대한 보상은 기대 이상으로 컸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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