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괭이눈>

 

<애기괭이눈>

 

<산괭이눈>

봄이 오니 

깊은 산 계곡에도 바람이 불고

바람이 부니

눈이 녹고

그 찬란한 봄을 보기 위해 

살아 있는 눈들이 형형하게 빛을 발합니다.

금괭이눈이, 

애기괭이눈이,

산괭이눈이,

저마다의 눈을 부릅뜨고 봄이 오는 계곡을 바라다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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