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잎사위질빵.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야생화 만나러 다니는 길이

언젠가부터 

북한지역에서 자생한다고 기록되어 있는 '우리 꽃'이

남한에서도 자라고 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북한지역에 자생한다고 전해지고 있는 '우리 꽃'을

지금은 갈 수 없는 북한을 대신해 

백두산 일대에서 자라고 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남과 북에서 '같은' '우리 꽃'이 자라고 있음을 확인함으로써

남과 북의 동질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경기도 이북에 자란다.'는 좁은잎사위질빵이 

백두산 인근 연변지역에 자생하고 있음을,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충청도 해안지역에 각각 자생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니

휴전선 이북 북한 지역에도 당연히 피고 지고 있겠지요.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보기 2019.06.27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이쁜 애를 보다 직접 눈에
    담고 싶단 마음이 일어 무작정 찾아
    나섰더랬습니다. 한참을 헤메인 끝에
    간신히 사진의 배경은 찾았으나
    인연이 거기까지인지 모델은 끝내
    찾지를 못하고 돌아섰습니다.
    인연을 기다리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분께
    이렇게 무례를 범합니다.
    혹 위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해서요... 죄송함을 전하면서,
    내내 여유로운 삶을 가지시기를...

  2. 하늘보기 2019.06.28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부탁인지 알기에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더 큰 감동인거
    같습니다.
    주소는 jc78park@naver.com
    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