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작약.

작약과 작약속의 여러해살이풀.

1909년 함북 무산령에서 처음 채집돼 알려진 뒤 중부 이북에서 드물게 발견되다가 

1954년 광릉에서 한 개체 채집된 이후 잊혔습니다.

 그러다 2006년 경북 포항에서 한 주민의 제보로 1천여 개체의 자생지를 확인, 세상에 다시 알려졌습니다.

이후 삼척과  울진 등 강원도는 뮬론 서해 도서 산지 등에서 자라는 것이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산작약보다 다소 늦은 5~6월 피며,

원줄기 끝에 한 송이씩 피는 산작약이나 백작약과 달리

한 송이에서부터 많게는 5~6송이까지 여러 송이가 풍성하게 달립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