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리.

날은 덥고,

태풍은 온다고 하고,.

이러저러한 일들로 몸도 마음도 편치 않으니,

그저 예쁜 꽃이 그립습니다.

그럴 때 딱 생각난 야생화,

연분홍 솔나리입니다.

탁 트인 풍광의 남덕유산 솔나리를 만나고 싶었지만,

날씨도 꽃 상태도 여의치 않습니다.

그래도 가까이 마주한 솔나리의 연분홍 꽃은 가라앉은 분위기를 일신하게 해줍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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