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산 등산로 입구(익근리)를 출발해 사향봉~명지1봉~명지2봉~우물쭈물하다 길을 놓쳐,

연인산 쪽으로 가다 되돌아와서- 명지폭포~승천사~그리고 처음 시작했던 익근리 주차장.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높다는 산, 

해발 1,252m로 1,000m를 넘었으니 

동네 뒷산 수준을 넘어선 높은 산인 건 분명하지만,

설악산이나 지리산이니 하는 큰 산, 이름난 높은 산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큰코다쳤습니다.

장황한 말 속에 담긴 뜻은 

그렇게 고생했으니 한 번 더 써먹겠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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