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와 태풍 사이 반짝 해가 나는가 싶어,

가을 강가 바위 절벽에 서커스 하듯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핀 연분홍 꽃을 만나러  달려 갔습니다.

고향 마을 터줏대처럼 늘 같은 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꽃, 

분홍장구채.

석죽과 장구채속의 여러해살이풀.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