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활짝 핀 복주머니란의 기운을 받아 만복(萬福)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복주머니란.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해발 500m 이하의 낮은 곳에서는 약간 음습한 낙엽수림 하부에서 생육하며 해발 500m 이상되는 높은 곳에서는 바람이 잘 통하는 능선의 초지대에서 자생하고, 고산지대에서는 아늑한 남향의 초지대에 자란다. 높이 20~40cm. 꽃은 5-7월에 피고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길이 4-6㎝이고 연한 홍자색이며 포는 잎과 같고 길이 7-10㎝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나,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매우 적다. (국가생물정지식정보시스템)

국생종의 설명대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했으나, 이제는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2020년 새해에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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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20.05.19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주머니란을 처음 봤을 때 그 실물감이란~~!!! 이번 주말에 다시 그 곳에 갑니다. 꽃 피는 시기가 딱 맞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