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강원도 동해 바닷가에서,

남녘 섬이나 해안가에서,

그리고 '따듯한 남쪽 나라' 제주도에서 이르면 정초부터 복수초가,

엄밀하게는 개복수초 또는 세복수초가 핀다는 말은 들었지만

서울 인근 중부지방 산에서 2얼초에 개복수초가 꽃잎을 여는 건 처음 보았습니다.

찾아간 시점이 2월 초이기에 그때 핀 걸 보았지,

그보다 더 일찍 살폈으면 1월 하순 이미 피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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