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비꽃.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저지대의 습지에서 갈대나 물억새와 같은 정수식물에 기대어 산다. 국내에는 경기도 수원과 경상남도 양산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6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로 6~7월에 익는다.

국내에 분포하는 제비꽃 식물 중에서 높이 70까지 자라는 대형종이다."

경남 자생지에 세워진 입간판에 쓰여있는 선제비꽃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진에서 보듯 길쭉하게 서 있는 제비꽃이란 뜻에서 선제비꽃이란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이는데,

줄기가 가늘고 야리야리한 데다 꽃도 매우 작습니다.

"매우 왜소하네, 잘 보호하고, 보존해야겠네."라는 게 첫인상이었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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