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제비꽃.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코로나 19' 때문에 외출, 외박이 전면 금지된 탓이지, 

울타리를 벗어난 왕제비꽃은 단  한송이도 보질 못했습니다.

물론 짧은 시간 동안 머물렀으니 멀리 어슬렁거리는 이들을 못 찾았을 수는 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철망을 사이에 두고 면회를 하는 정도에 그쳤는데. 

다행히도 갇힌 가운데도 기죽지 않고 잘 자라,

꽃도 잘 피워서 

아쉬운 대로 면담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부디 몸 관리 잘해 내년에도 후년에도  또볼 수 있기를.......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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