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나리아재비.

 

미나리아재비과 미나리아재비속의 여러해살이풀.

 

<분포 : 북부 고산 높이 20~35cm이다. 꽃은 6~8월에 황금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꽃대는 길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뒤쪽에 털이 있다. 꽃잎은 5개로 넓은 거꿀달걀모양이다. 줄기는 누운 털이 있다.>(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초순 한반도 북방계 식물의 고향 백두산 고원 초지에는 냉이, 꽃다지, 마니리아재비 등 3~4월 남녘의 산과 등에서 흔하게 피는 봄꽃들의 '북방계 형제자매'라고 할 두메냉이, 구름꽃다지, 산미나리아재비 등이 늦잠에서 깨어나듯 하나둘 피어납니다.      

 

특히 해발 2,200m 순환 버스 주차장에 내려 1,442개의 계단을 통해 '북한 37호 경계비'가 있는 해발 2,470m 서백두 정상으로 가는 길목은 수목한계선 위 고원 초지는 그야말로 천상의 화원으로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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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사탕 2021.02.15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