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빛이 좋은 봄날 
까투리를 희롱하며 노는 장끼의 꼬리깃이 
이렇게 활짝 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서너주만 참으면 
눈부시게 빛나는 이런 봄날을 만나게 되겠지요.
3월의 첫 주말 
꽃샘 추위의 앙탈에 할퀴지 않도록 모두 건강 유의하십시요.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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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탄생 2011.03.09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팍 할퀴었습니다.

    꿩의 바람꽃!!
    어둠속에서 빛을 발하는듯
    가슴 뭉클합니다.

    새벽우면산 스산한 봄기운 맞으며
    지난봄날 옹기종기 빛을 발하던 봄의 꽃들이 그리웠습니다.

    우연gl 들른 길모퉁이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고갑니다.

  2. 정의대장 2011.03.11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야생화 참곱지요.
    노루귀.매발톱꽃.금냥화.은방울꽃.복수초등등.
    이러한 꽃들이 점점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갑니다.
    참으로 아까운 일입니다.
    우리 모두 토종 야생화를 보호하고 퍼뜨리는데 앞장 섭시다.

  3. 들꽃처럼 2011.03.23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백의 꽃잎이 어찌 저리 고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