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인의 입술이 이보다 더 선정적일까요.
어느 명품 립스틱이 이보다 더 강렬할까요.
어느 덧 나리꽃의 계절 여름입니다.
하늘나리 털중나리 하늘말나리 말나리 참나리 솔나리 땅나리...
그 어느 것 하나 예쁘지 않은 것이 없는 '나리'들의 세상이
산에 들에 펼쳐지는데 사람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못본 듯 살아갑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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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뿌리 2010.07.13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비가 그친 뒤 친구랑 어느 산고개를 지나면서 이쁘게보았던 추억의꽃이네요

    벌써 이십여년이 후울쩍 ,,,,,,님은 참 행복한분이시네요;

    • atomz77 2010.07.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여름 한적한 산길에서 만나는 한송이 나리꽃/참으로 정답고 오래오래 길동무처럼 기억됩니다/

  2. 들꽃처럼 2010.07.31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나리랑 참나리 밖엔 몰랐는데, 나리도 종류가 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