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휴가철인데다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기에 
멀리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동네 뒷산에 올랐습니다.
재작년 청계산 초입에서 봐 두었던 
망태버섯 자생지를 혹시 하고 찾아갔습니다.
역시 장마철 제대로 때를 맞추었더군요.
물론 모기떼에 적은 않은 피를 헌상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지요.
카메라 잡은 손은 물론 팔 다리 여기저기 참으로 많이 뜯겼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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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처럼 2010.07.31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볼수록 신기하게도 생긴 노랑망태버섯...

  2. 아라비안 2010.08.03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락산에 사는데 자주보는 친구입니다^^ 사진 참 멋지군요

  3. 사과파이 2010.08.06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모습이 아름다운 거 보니 아마도 '독버섯' 같습니다?

    • atomz77 2010.08.06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에 소개한 노랑망태버섯 말고 대나무 밭에 나는 흰망태버섯이 있는데/다행이 둘다 식용버섯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다만 실제 요리를 해본 일은 없기에/더이상 말하기는 조심스럽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