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
그대 가슴에 지워지지 않을 분홍의 입술 자욱 새기겠어요"

"립스틱 짙게 바르고...내 정녕 그대를 잊어 주리라"

가을의 문턱
붉은 립스틱의 유혹에 빠져 먼길 다녀왔습니다.
3번째 사진에서 극명하게 드러나듯 군계일학입니다.
순백의 물매화의 자태가 제 아무리  단아하다 할지라도,  
단 한송이 '립스틱 물매화'만 있으면 일순 넋을 빼았기기 마련입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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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뿌리 2010.10.06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 얀 세모시 한복에 물매화 그림을 이쁘게 앉혀놓아도 아주 멋질건데.....ㅡㅡ그냥 그려봤어요 넘 넘 예뻐요*****

    • atomz77 2010.10.07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멋진 작품이 나올듯합니다/누군가 만들어내겠지요/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이 계시겠지요/

  2. 들꽃처럼 2010.10.13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술은 어찌보면 끈끈이주걱을 닮은 것도 같고,
    꽃술이 희안하면서도 멋지게 생겼네요.

    활짝 핀 그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요~~ ^^*

  3. 질경이 2010.10.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탄이 절로 나네요. 이런 아름다움을 보여주신 당신 또한 군계일학

  4. 백석사랑 2011.02.06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함과 순수의 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