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시선,
멀리서
중간쯤에서
가까이서
위에서
또 아래서 바라봤던 기억이 납니다.
지난 10월 1일 물매화 피는 평창의 한 계곡에서 만났던 자주쓴풀입니다.
아직 활짝 피기 전이었고,
이른 시간이었기에 햇볕이 들기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찍는 사진들은 제법 되는데
갈수록 게을러 지니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야생화 좋아 하시는 모든 분들,
쨍!하는 날씨에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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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버드나무 2010.12.15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꽃이에요 산 속에서 이런 꽃을 만나면 임 본 듯 반갑겠어요~~~

    • atomz77 2010.12.17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쯤 온 산이 하얀 눈으로 덮혔겠지요/겨울이 깊으면 봄은 더 장하게 다가오겠지요/깊고 곱고 그윽한 꽃들과 함께/

  2. 이종하 2010.12.1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자주쓴풀 꽃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님 덕분에 꽃명도 알게되어

    한참 머물다 갑니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atomz77 2010.12.17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종종 들려서 보잘것없는 사진이지만/그저 꽃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여삐 봐주십시요

  3. 들꽃처럼 2010.12.15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겨울들어 가장 춥다는 날입니다.
    이런 날씨에 보라색꽃을 보다니...
    이제 겨울 시작인데, 꽃피는 계절이 그립네요. ^^*

    • atomz77 2010.12.1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백일정도 지나면 얼음장같은 계곡에 너도바람꽃이 피어날 겁니다/그런 날이 오고야 말겠지요/

  4. 노충환 2010.12.1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쓴풀 잘 찍으셨고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도 예쁘다던데요~~~~~~~~~~

    • atomz77 2010.12.1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생화 사랑하는 분들/사람에 대한 배려도 참으로 각별하다는 걸 느낍니다/

  5. 자운영 2011.05.13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꽃마냥 조화처럼
    꽃잎의 선이 참 뚜렷하네요.
    처음보는 꽃이지만
    야생화는 정이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