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요정.
노루귀입니다.
복수초 너도바람꽃 앉은부채...그 어느 봄 꽃 하나 예쁘지 않은 게 없지만,
그 중에서도 누구나 한번 보면 고혹적인 흰색과 분홍,그리고 청색의 꽃색에 
빠져들지 않는 이가 없습니다. 
활짝 핀 꽃도 매력적이지만 
이제 막 피어나는 어린 꽃봉우리의 깜찍함 역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한줄기 햇살이 못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합니다. 
Posted by atom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영옥 2011.04.0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른봄에 피는꽃중에서 사진발 잘 받기로는 노루귀가 으뜸입니다.그중 청색 노루귀는 특히나 더더욱 아름답지요. 제가 사는 지역에도 청색 노루귀가 많이 있었는데 최근 2~3년 전부터는 통 볼 수가 없어 안타까웠는데 사진으로나마 만나서 반갑군요.

    • atomz77 2011.04.05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노루귀 중에서도 청노루귀의 청색은 숨이 멎을 만큼 환상적이지요/

  2. 들꽃처럼 2011.04.06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만들어낸 오묘한 색감입니다.
    눈이 시린...

  3. 여린그들 2011.05.05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야생화 꽃밭이 있었군요 눈이 즐겁습니다

  4. 정영숙 2011.05.31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에 피어 있는 쬐그마한 그꽃이 우리에게 삶의 감사함을 느낄수 있게 ,그리고 감사의 웃음을 머금을 수 있게 하는 신기한 마력이 있어서 늘 기분 좋은데 사진으로 보는 야생화는 한번도 보지 못한 오지의 꽃처럼 신기하기만 합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좋은 사진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