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디 말이 필요없는 꽃,
백작약입니다.
산에 피는 산작약 가운데,
꽃잎이 흰 작약이라는 뜻이지요.
꽃이 예쁜데다 약초이기에,
눈에 뜨이는 대로  
사라지기 일쑤인 꽃중의 하나입니다.
지난 주말 무려 세송이나 만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Posted by at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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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靑山 2011.06.03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줍은 듯... 부끄러운 듯...

    살포시 감싸 주고 싶어집니다.

    지난 주의 포만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2. 초록버드나무 2011.06.0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품이 넘칩니다...

  3. 쑥부쟁이 2011.06.07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군요...

  4. 들꽃처럼 2011.06.1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몸우리가 더 예쁘네요.
    수줍은 듯한 모습이...